하나증권은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하여 세전 연 5.7% 수익률을 제공하는 1년 약정형 발행어음을 특판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판매 한도는 500억원이며,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10월 1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되며, 한도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7월 1일 이후 하나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했거나, 9월 30일 기준 직전 6개월 평균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고객 중 최근 6개월간 발행어음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특판 발행어음은 하나증권V에서 가입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