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영국 런던과 프랑스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지난 11일, 제70회 BFI 런던 영화제에서는 공식 상영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배우가 참석했다. 이창동 감독은 BFI 런던 영화제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상영 후에는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13일에는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와 크리스틴 시네마에서 상영회를 진행했으며, 15일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18회 뤼미에르 영화제 관객들과 만났다. 이창동 감독은 현지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뤼미에르 연구소에서 열린 상영에 앞서 이창동 감독은 '영화의 신'이 자신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가능한 사랑'은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