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대학생과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특강 '업클래스 캠퍼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가상자산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두나무가 기획한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년 대상 업클래스 캠퍼스는 지난해 9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에 3회차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전국 11개 대학교를 순회하며 총 2700여명의 청년들과 함께했다. 서울 소재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된 1학기와 달리, 2학기에는 카이스트(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과 협력해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업클래스 캠퍼스 투어는 11월2일 카이스트(KI빌딩 퓨전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김동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업비트 iOS 앱 개발자, 거래소 백엔드 개발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어 3일 숙명여대와 9일 이화여대에서는 여성 임원인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강연을 진행하고, 디지털자산 관리 담당자, 세무 회계사, 서비스 기획자, 데이터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군의 현직자들이 실무 중심의 커리어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자산이 미래 금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는 만큼, 청년들이 산업의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