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킹스 소속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 복귀를 앞두고 있던 벤 시먼스가 훈련 도중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 의심 진단을 받았다. 시먼스는 새크라멘토 유니폼을 입고 뛴 프리시즌 2경기에서 평균 17.5분을 소화하며 10.5점을 올리는 등 순조롭게 새 시즌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한편, 시먼스는 2016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명을 받았지만, 발목 부상으로 데뷔 시즌을 날렸고 이후에도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2024~2025시즌에는 아예 불러주는 팀을 찾지 못해 1년을 통째로 쉬었으며,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크라멘토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복귀를 노렸다.
시먼스, 복귀 앞두고 아킬레스건 파열…시즌 아웃 위기
새크라멘토 킹스 소속 벤 시먼스가 훈련 중 아킬레스건 파열 의심 진단을 받아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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