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인플루언서 마이클 홀스턴(SNS 닉네임 '더 리얼 타잔')이 길이 약 6m의 그물무늬비단뱀과 몸싸움을 벌이는 영상을 SNS에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홀스턴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740만 명, 유튜브 구독자 약 162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야생동물과 직접 접촉하는 영상을 꾸준히 올리며 유명해졌다. 그는 이번 대결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으나, 누리꾼들은 뱀을 괴롭히고 동물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동물의 스트레스와 부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