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1% 넘게 반등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상승했지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지만, 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는 부채 우려로 하락했다. 코어위브는 약 500억달러에 달하는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인텔은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에, 아마존은 모건스탠리의 최선호 종목 선정에 각각 상승했다. 테슬라도 소비재 업종의 강세를 이끌며 3.8% 상승했다. 반면 유틸리티와 부동산은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