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자동차 할부금융 채권 기반 167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자금 조달 기반을 다변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자동차 할부금융 채권을 기반으로 유동화 자금을 조달하는 첫 사례이다. ABCP의 만기는 42개월로, 매월 감액 차환되는 롤오버 구조로 운영된다. 롯데카드는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과 ABCP 매입보장 및 신용공여 약정을 체결했으며,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A1(sf) 등급을 획득했다. 롯데카드는 신용카드 결제와 할부금융을 결합한 '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 등을 통해 자동차 할부금융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1조 35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롯데카드, 자동차 할부금융 채권 기반 1670억 원 ABCP 발행
롯데카드는 자동차 할부금융 채권 기반 1670억 원 규모의 ABCP를 발행해 자금 조달 기반을 다변화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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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4일 서울 시내 롯데카드 매장 모습. (사진=뉴시스DB)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7632_web.jpg?rnd=20260804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