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가 약혼자 니콜라스 키넌과 함께 대리모를 통해 내년에 자녀를 얻게 됐다고 20일 SBS와 한겨레가 보도했다. 예턴 총리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약혼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특별한 누군가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 정당 D66은 대리모와 난자 기증자는 모두 예턴 총리 커플과 알고 지내는 네덜란드인이라며 상업적 대리모 출산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는 비상업적 대리모 출산을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