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 맞붙는다. KIA는 17일과 18일 광주에서 열린 준PO 1, 2차전에서 LG에 승리하며 2승을 거둬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를,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시라카와는 6월 16일 광주 LG전과 이달 4일 잠실 LG전에 부진했고, 카라스코 또한 이달 3일 잠실 KIA전에 4.1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IA는 정규시즌 7회까지 끌려가던 경기서 승률 1위를 기록했고, LG는 2위를 기록했다. KIA는 응원 드레스코드를 '레드'로 내세웠고, LG는 홈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KIA는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77.8%이다. KIA는 시라카와를 선발로 내세웠고, LG는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웠다. LG는 오스틴이 시라카와를 상대로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KIA는 김호령과 LG는 박해민의 수비 대결이 승부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