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20일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RISE 반도체소부장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KEDI 반도체소부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시장 상황에 따라 업종과 종목별 투자 비중을 조정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이다.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기(8.37%), 기가비스(8.01%), 심텍(7.83%), 테스(7.51%), 피에스케이홀딩스(7.27%), HPSP(7.23%), 피에스케이(7.16%), 이수페타시스(5.84%), 리노공업(5.08%), 유진테크(4.72%) 등이다. 총보수는 연 0.63%이며, 분배금은 매년 1·4·7·10월 마지막 영업일에 지급한다. KB자산운용은 AI 수요 증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세에 따라 주요 제조사들의 설비투자 재개가 소부장 밸류체인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