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환자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16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립오페라단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과 직통 연락망을 구축하고, 해외 공연 제작진을 위한 통역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대상으로 병원 내 공연과 갈라 콘서트 등을 기획할 방침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국립오페라단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응급실 직통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정서적 치유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