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김영우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불법 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영우 사장은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의 중요성과 금융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비씨카드는 국내 최대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 영세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위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서울 10개 골목 상권 내 비씨카드 가맹점을 방문하면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또한 지난 9월 서울 중구청과 친환경 포장재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김 사장은 “금융은 고객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어려운 순간에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돼야 한다”며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건강한 서민금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BC카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 [제공=BC카드]](https://wimg.mk.co.kr/news/cms/202610/20/news-p.v1.20261020.afce4e459f3a40638106f57de289fee6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