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실격 판정을 받아 6관왕에 실패했다. 황선우는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으나, 심판진은 평영 동작에서 발차기 동작을 위반했다고 판정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황선우는 김영범, 양재훈, 김민준과 함께 출전한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서영(경북도청)은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11연패를 달성했다. 김서영은 “올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했던 만큼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황선우는 남은 혼성혼계영 400m와 혼계영 400m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