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KCC 프로농구 2026-2027시즌 홈 경기에서 84-76으로 승리했다. SK는 자밀 워니가 20점 18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안영준이 21점을 더했다. 정관장은 데이본 리드가 24점으로 분투했으나 패배했다. SK는 1쿼터를 2-15로 뒤처졌지만, 2쿼터와 3쿼터를 통해 격차를 좁히고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에는 안영준의 외곽포를 앞세워 정관장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확정했다. SK는 이번 시즌 서울 삼성 안방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홈 첫 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4쿼터 종료 6분 52초 전 데이본 리드의 2점슛으로 66-61까지 추격했으나, SK에 의해 승리가 좌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