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포르투 황인범이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팀은 PSV 에인트호번과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황인범은 후반 13분 투입되어 32분 동안 활약했다. 통계 매체 '풋몹'은 황인범에게 평점 6.3점을 매겼다. 황인범은 볼 터치 27회, 패스 성공률 71%, 기회 창출 1회, 공격 지역 패스 5회를 기록했다. 포르투는 이번 패배로 UCL 리그페이즈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황인범은 최근 A매치 기간 대표팀 은퇴 논란에 휩싸였다. '96라인'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은 우즈베키스탄전을 마친 뒤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즈베키스탄전 후 눈물을 보인 황인범은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