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엔텍은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정비용역 계약을 51억원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액 증액에는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공사와 정비용역 기간 9개월 연장이 반영되었다. 우진엔텍은 이번 증액 계약을 포함해 총 263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는 10여년간 고리 원자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용역을 수행해왔으며, 국내 원자력발전소 가동 증가에 따라 정비용역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수주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일경제는 이번 계약이 원전의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공사 추가 및 정비용역 기간 9개월 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진엔텍, 고리 원전 3·4호기 정비용역 계약 51억 원 증액
우진엔텍은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정비용역 계약을 51억원 증액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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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우진엔텍]](https://wimg.mk.co.kr/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2526f617446049548399e4e86d44f28f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