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하나카드)과 정수빈(NH농협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20일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황민지와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정수빈은 박가은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승했다. 강지은(하이원리조트)과 김다희(브레이커스)도 승부치기 끝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정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애버리지 1.407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PBA 강자들은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강동궁(휴온스), 김영원(하림) 등이 64강에 올랐다.

대회 4일 차인 21일에는 PBA 128강 2일 차 일정이 시작되며, LPBA 32강 2일 차 경기도 함께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