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투어 강자들 64강 탈락…김가영은 8강 진출
PBA 투어에서 조재호, 산체스, 최성원, 김준태 등 강자들이 64강에서 탈락하고 김가영은 8강에 진출했다. 정수빈은 임정숙에게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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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투어에서 조재호, 산체스, 최성원, 김준태 등 강자들이 64강에서 탈락하고 김가영은 8강에 진출했다. 정수빈은 임정숙에게 역전패했다.
김가영, 정수빈, 강지은, 김다희가 LPBA 투어 16강에 진출했다. 정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애버리지 1.407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수빈은 김도경을 꺾고, 김가영은 윤경남을 제압하며 각각 LPBA 32강에 진출했다. 이미래, 임정숙, 박정현, 한슬기 등도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가영, 스롱 피아비, 정수빈이 참가하는 LPBA 5차 투어가 18일 시작된다. PBA에서는 베트남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LPBA에서는 김가영의 20승 도전과 스롱의 부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수빈(27·NH농협카드)이 프로 데뷔 1497일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정수빈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랭킹을 25위에서 3위까지 끌어올렸다.
이승희가 임정숙을 상대로 17-17 동률을 이룬 뒤 하이런에서 앞서 64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박효선을, 장가연은 박수현을 꺾고 각각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