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출시 3개월 만에 독자 브랜드 '알파벳카드' 15만 장을 발급했다. 현대카드는 21일 알파벳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출시 3개월 만에 15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알파벳카드는 뷰티, 간편결제, 정기결제, 다이닝, 여행 등 특화 업종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독자브랜드 구축을 위해 카드 플레이트 전면에서 현대카드 CI를 지우고 알파벳카드만을 위한 전용 서체, 카드 패키지 등을 새롭게 만들었다. 직관적이고 명확한 혜택과 상품명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ZERO가 현대카드의 범용성을 보여주는 한 축이라면 알파벳카드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또 다른 축이라고 말했다. 두 상품군이 시너지를 내며 현대카드의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