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옵티미즘 재단과 토큰화 금융자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옵티미즘이 운영하는 'OP 메인넷'을 활용해 토큰화 금융자산의 발행, 결제, 유통 구조를 검토하고, 국내 금융자산을 토큰화해 글로벌 투자자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옵티미즘은 이더리움의 거래 처리 기능을 확장하는 레이어2 네트워크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와 제도 정합성을 우선으로 협력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징 왕 옵티미즘 최고경영자(CEO)는 증권사가 토큰화 금융자산 유통 및 결제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탐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법령과 증권업 인가 범위 안에서 국내 자산 기반 토큰화 금융상품의 공급 및 유통 과정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토큰증권 제도 정비 상황을 고려해 세부 협력 범위를 정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옵티미즘과 토큰화 금융자산 사업 협력
메리츠증권이 옵티미즘 재단과 토큰화 금융자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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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하 메리츠증권 전략기획담당 상무와 카일 젠키(Kyle Jenke) 옵티미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업무협약(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증권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560_web.jpg?rnd=2026102111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