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리며 총사업비 41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산업전시관은 K-푸드, K-웹툰, K-POP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K-푸드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연계해 해외 수출 상담을 지원하며, K-웹툰관은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작가 라이브 드로잉 쇼 등을 진행한다. K-POP 팝업 전시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주제 전시는 해외 주요 도시의 한류 확산 현장을 재현하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농심·롯데웰푸드와 연계한 페스타와 어린이 뮤지컬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3845면을 확보하고 드론을 활용한 주차 모니터링을 도입한다. 셔틀버스는 순환 및 직통 노선을 포함해 총 109회 운행될 예정이다. 폭염 대비책으로는 냉방쉼터와 그늘막 등이 확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