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명이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서 문주열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21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아들의 교육관에 대해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얻는 것이 많다고 덧붙였다. 유재명은 자녀의 진로에 대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며, 바쁜 촬영 일정으로 아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에게도 “항상 미안하다”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아들과 자주 놀아준다고 이야기했지만, 실제로는 바쁜 일정으로 많이 놀아주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유재명은 영화에서 교육 현실을 반영하며, 우리 사회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던지고자 했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