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 제작에 참여한 덱스터스튜디오가 스페인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최우수 특수·시각효과·분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덱스터는 극의 주요 크리처인 원숭이 크리처를 높은 사실감으로 구현하는 한편 감염자들의 외형, 현장을 뒤덮은 점액성 물질 등에 VFX를 더해 장면의 디테일을 끌어올려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앞서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DFX OTT어워즈’에서도 덱스터는 ‘군체’를 통해 기술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썼다. 연상호 감독은 특수영상 기술이 작품의 세계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으며, 홍정호 VFX 슈퍼바이저는 덱스터가 앞으로도 세계적인 수준의 비주얼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덱스터는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백상예술대상을 포함해 대만 금마장영화제, 홍콩 금상장영화제, 중국 창춘영화제 등 30여 개 시상식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군체’로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수상
덱스터스튜디오가 스페인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영화 ‘군체’로 ‘최우수 특수·시각효과·분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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