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21일 도내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취약계층 응급대피소 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온천(서원구 청남로2005번길 100)은 독거노인과 노숙인을 대상으로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하고, 이동노동자쉼터(흥덕구 진재로28번길 6-7)는 24시간 개방한다. 22일 청주 지역의 최저기온은 4도로 예상되며,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4.7m 강풍이 예상되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대피소 위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