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다음 달에 푸틴·트럼프·시진핑 3자회담이 열릴 수 있다며 중국 측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경유 거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푸틴은 경유에 이어 비료라는 당근까지 제시하며 미국과의 경제 협력 복원에 공을 들였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미국, 러시아 간의 '3자 협상'이 중요하다며 우크라이나 배제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윗코프 특사에게 다음 달에 우크라이나, 미국과 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을 재개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미중러 3자회담 추진…우크라이나, 종전 강요 우려
다음 달 중국이 개최하는 APEC 정상회담에서 사상 최초로 '미중러 3자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이 배제된 채 종전을 강요받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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