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최상위 고객을 겨냥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용카드는 메리어트 본보이 상위 회원 등급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하이엔드 호텔에서 연간 최대 2회 무료 숙박 등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상품이 일상 소비를 메리어트 호텔 숙박과 여행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카드 발급과 동시에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등급을 부여하며,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은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라운지 이용,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외 가맹점 결제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여 호텔 이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출시 기념 이벤트로, 다음달 30일까지 카드를 신청하고 12월 31일까지 국내외 가맹점에서 누적 400만원 이상 이용하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제공한다. 12월 20일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유지한 회원에게는 엘리트 숙박 크레딧 15박을 지급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존 투미 부사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프리미엄 고객 기반을 갖춘 삼성카드와 협력하여 회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더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카드는 해외 겸용 비자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100만원이다. MBN은 삼성카드와 메리어트가 여행·출장이 잦은 프리미엄 고객을 겨냥한 신용카드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는 이번 신용카드가 메리어트 본보이 상위 회원 등급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하이엔드 호텔에서 연간 최대 2회 무료 숙박 등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