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이달 초 기준 전속 설계사(FC·재무컨설턴트) 재적인원이 3000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ABL생명의 전속 FC 재적인원은 올해 1분기 말 2528명에서 7월 말 2800명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10월 말 2227명과 비교하면 700명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2025년 7월 곽희필 대표 취임 이후 전속채널 성장에 속도가 붙으면서 FC 조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ABL생명은 FC 안정적인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교육 및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입 FC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입 FC 도입부터 육성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FC 교수 제도를 도입하여 현장 중심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FC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상과 커리어 체계도 강화했다. 업계 상위 수준의 수수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리크루팅을 통한 소득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팀매니저에게는 리크루팅 성과를 반영한 차별화된 보상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사업가형 지점장을 포함한 단계별 커리어 경로를 제시하여 FC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누적 기준 FC 정착률은 75.1%를 기록했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는 “전속 FC 3000명 돌파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온 FC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히고, FC가 전문성을 갖춘 재무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상, 커리어 등 회사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