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에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다.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과 시설 확충을 위한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하나은행은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율 중 연 0.5%포인트를 3년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일 출시한 '하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드림대출' 특판을 통해서도 자금 조달을 돕는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