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짱(티베트)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오후 11시 33분(한국시간)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는 시짱 지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지는 북위 32.41도, 동경 93.89도에 위치하며, 진원 깊이는 10㎞이다. 중국 지진대망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6.7로 관측했다. 중국 CCTV는 지진 발생 지점 주변 5㎞ 이내에 마을 3곳, 20㎞ 이내에 향(鄕) 단위 행정구역 2곳이 있다고 전했다. 진앙 주변 200㎞ 이내에서는 최근 5년간 규모 3.0 이상 지진이 총 54차례 발생했으며, 이번 지진이 가장 큰 규모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시짱, 규모 7.0 지진 발생…피해 규모는 확인 중
중국 시짱(티베트) 지역에서 22일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GFZ는 진원 깊이를 10㎞로, 중국 지진대망은 규모를 6.7로 각각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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