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연의 편지' 공연 중 배우가 쏜 화살이 객석 방향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작사 수컴퍼니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20일 8시 공연 'M13. 화살을 쏘다' 장면 진행 중 배우가 과녁을 향해 쏜 화살이 튕겨 객석 방향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살은 관객 4명을 스쳤다. 사고 직후 배우와 하우스 매니저가 관객들의 상태를 확인했고, 이후 공연을 이어가 마무리했다. 제작사는 사고 이후 과녁의 철제 프레임 및 계단 철제 부분에 대한 보강 작업을 실시했으며, 소품과 무대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의 편지'는 동명 웹툰을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지난달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초연을 시작했다.
뮤지컬 '연의 편지' 공연 중 화살이 객석으로…제작사, 안전 점검 강화 약속
뮤지컬 '연의 편지' 공연 중 배우가 쏜 화살이 객석으로 날아가 관객 4명이 스치는 사고가 발생, 제작사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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