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보험금 청구서류 접수 후 3영업일 이내 지급된 건의 평균 소요기간인 신속지급 평균기간이 0.24일로,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평균인 0.71일보다 약 3배 빠른 수준이다. 교보생명은 AI 기반 자동심사 모델과 청구서류 광학문자인식(OCR) 시스템, 심사 완료 후 즉시송금 체계를 통해 보험금 지급 속도를 높였다. 특히 2020년 사고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진단서, 입퇴원·수술·통원확인서 등으로 자동 인식 대상을 확대했다.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심사 난이도와 자동심사 가능 여부를 판단하면서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올해 6월부터 보험금 지급 알림톡을 통해 보장 항목별 지급 금액과 치료 유형별 내역, 보상 제외 사유 등을 안내하고 있다. 전속 재무설계사(FP)가 고객의 보장 내역을 점검하고 미청구 보험금 확인과 청구를 돕는 '평생든든서비스'를 통해 연간 약 50만 건의 보험금 청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 고객은 201만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