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 사별한 뒤 딸을 홀로 양육해 온 과정을 언급했다. 그는 부모님이 20대 초반에 모두 돌아가셔 육아에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을 설명하며, 지방 행사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이웃들의 도움을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특히 딸의 2차 성징 시기에 싱글대디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으며, 딸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현재 대학교 2학년인 딸은 자취하며 아르바이트와 장학금으로 학비를 마련하고 있다. 김성수는 딸이 잘 자라준 것을 인생의 최고 업적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