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나는 솔로’ 25기에 출연했던 영수와 순자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영수와 순자는 2024년 ‘나는 솔로’ 출연 이후 친구로 지내던 중, 지난 8월 중순쯤 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했고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수는 순자가 자신에게 ‘순지님 거 저 주세요’라고 말했던 첫인상 선택 장면을 청첩장에 담았다. 순자는 영수와 교제하는 동안 서로 언성이 올라간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따르면, 영수와 순자는 2024년 12월 5일 ‘나는 솔로’ 촬영에서 처음 만났으며, 두 사람은 2년 뒤인 2026년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영수는 순자가 동료로 지낼 당시 믿음직스럽고 책임감 있는 가장의 모습으로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순자는 영수와 두 달 정도 만났을 뿐이라고 밝혔지만, 두 사람은 2년 가까이 알아온 관계라고 전했다.
한편, 뉴시스는 영수와 순자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순자는 영수와 두 달 넘게 만나면서 언성이 올라간 적이 없었고,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었을 때 순자가 따뜻한 말을 해 주었던 점을 언급했다. Newsen은 두 사람이 교제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결혼을 발표한 점을 강조했다. Spotvnews는 두 사람이 첫인상 선택 이후 방송에서 접점이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누리꾼들이 ‘남사친’ 커플이라고 언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TV Report는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하기까지 2주가 채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