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과 가수 솔비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솔비는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규한을 자신의 예비 신랑으로 소개했다. 이규한은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인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KBS Joy, KBS 2TV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솔비는 차 안에서 손을 잡는 미션 당시 이규한이 손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 잡아준 순간 마음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오래된 만남 추구’ 이후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꾸준히 시청했다고 밝혔다. 솔비는 이규한에게 과거 유튜브에서 ‘3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말한 영상에 대한 반응을 물었고, 이규한은 “3년을 기다려야 하나 싶었다”라고 답했다. 솔비가 “그때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던 거냐”고 묻자 이규한은 “난 그때도 솔비 님을 기다렸고, 20년 전부터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결혼 소식에 쏟아진 관심에 감사하며 앞으로 싸우지 않고 결혼 준비를 잘해서 내년 4월에 예쁘게 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한다. 이규한은 과거 그룹 브브걸 출신 남유정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이듬해 결별했다.
이규한·솔비, 유튜브에서 결혼 소감 발표…“20년 전부터 좋아했다”
배우 이규한과 가수 솔비가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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