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장승조가 환자의 몸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기는 행위를 드러냈고, 김지원이 이를 응징했다. 23일 방송에서 계수정은 나대일이 권충현 환자의 장기에 이니셜을 새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대일은 계수정에게 “덕분에 살아있지 않냐”라고 말하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이후 나대일은 건강검진 중 수술을 받았고, 원 집도의의 만취로 인해 계수정이 그의 수술을 집도하게 되었다. 계수정은 나대일에게 “일주일이면 사라지는데 뭘 그래?”라며 도발했고, “너한테도 10년 후에도 남을 그런 기적이 일어날 거라는 기대는 마”라고 말했다. 장승조는 김지원의 말에 분노하며 매스를 휘두르고, 김지원은 “앞으로 네가 아프거나 다치면 그 수술의 집도의는 무조건 나다”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나대일의 간이 깨끗한 모습으로 확인되며, 모든 것은 나대일의 착각이었음이 밝혀졌다.
‘닥터X’ 장승조, 김지원에게 ‘착각’…환자에게 이니셜 새긴 행위 응징
장승조가 환자의 몸에 이니셜을 새기는 행위를 드러내자 김지원이 응징하는 모습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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