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병규가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쌓아온 애정과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했다. 박병규는 MBN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여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급식왕’에서 ‘발가락쌤’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다. 신부는 피부과에서 일하며,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를 두고 있다. 박병규는 결혼을 앞두고 “인생의 새로운 2막을 함께 열어갈 소중한 짝을 만나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