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과 김슬기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4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진행했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지 3년 만이다.
유현철과 김슬기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이미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지만, 소중한 분들께 결혼을 알리고 축복받는 자리를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돌싱글즈3’와 ‘나는 솔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결혼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은 파경 위기를 겪기도 했다. 두 사람은 SNS 사진 삭제와 언팔로우 등으로 파경설에 휩싸였으며, 10개월간 대화가 단절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슬기의 눈 주변에 멍이 든 모습이 공개되면서 폭행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김슬기는 넘어져 다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현철은 결혼식 전 SNS에 날씨를 걱정하며 야외 결혼식을 바랐다. 두 사람은 앞으로 네 식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