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낸 98억여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가 또 미뤄졌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11월 13일로 판결 선고기일을 변경했다. 박수홍의 친형 박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회사 자금을 개인 용도로 지출하고 박수홍의 개인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형수 이씨는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으로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박수홍은 2021년 6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후 청구액은 98억여원으로 최종 책정되었다. 친형부부는 횡령 혐의로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박씨는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이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수홍, 친형 부부 상대로 낸 98억 손배소 선고 또 연기…11월 13일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낸 98억여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가 11월 13일로 또 다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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