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이 성공률 0%에 가까운 뇌 총상 수술의 집도를 자처한다. 지난 5화에서는 김지원이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장승조에게 통쾌한 응징을 가했다. 이후 구서대병원과 정식 계약을 맺고 외과로 복귀했다.

24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구서대병원 의료진은 뇌 총상 환자의 수술 여부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했다. 강학수 교수는 테이블 데스 또는 식물인간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고, 임철형 교수는 누가 수술을 맡겠냐고 반발했다. 계수정은 “저요! 제가 집도하겠습니다!”라고 외쳐 분위기를 뒤집었다.

김지원은 모두가 기피하는 초고난도 뇌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압도적인 수술 실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6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