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곽범이 어머니가 유재석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하는 등 연예인병에 걸린 모습을 공개했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 곽범은 이동 중 “저희 어머니가 병이 생겼다. 연예인병이 생겼다”고 밝혔다. 곽범에 따르면 어머니는 며칠 전 통화에서 “재석이한테 안부 좀 전해줘”라고 말했으며, 허경환은 이를 듣고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범은 “어머니계의 첫 연예인 아니냐?”라고 맞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곽범은 아내에게 “맛있어서 생각이 났다”고 다정하게 말했지만, 아내는 “그럼 포장하지 그랬어”라고 답하며 곽범은 “우리는 완전 T다”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