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이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와 모텔에 동행했다는 여성 A씨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A씨는 24일 개인 계정에 폭로자가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고, 자신은 형사 고소를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A씨는 “폭로자의 주장 중 술자리의 경위도 다르며, 아침이 되어서야 잠깐만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양홍원은 술에 취해 있었고 A씨는 금방 연락 준다는 말에 가수를 따라갔다. A씨는 침대에서, 양홍원은 바닥에서 잠을 잤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한 “금전 협박을 받는 과정에서 그날 있었던 일이 돈을 뜯기 위해 계획된 일이고 저는 이용당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불륜설을 부인하며,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협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양홍원과 함께 언급된 여성 역시 이번 사건의 피해자라고 설명했다. B씨는 A씨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그럼 깔끔하게 50주고 끝낼래? 너 정보 다 지워줄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