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14분쯤 강원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 하수처리장 증축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 씨(58)가 넘어져 머리를 다쳐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소방당국에 의해 응급처치가 진행된 결과 자발순환을 회복한 A 씨는 의정부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하고 있다. 춘천에 거주하는 A 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였으나, 응급처치 과정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