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의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가 98.98%의 득표율로 대표에 재선출되었다. 바르델라 대표는 2022년 르펜 가문 외 인물로는 처음으로 국민연합의 대표가 되었다. 국민연합은 202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도부 결속을 다지며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나섰다. 바르델라 대표는 당이 의회 과반을 확보할 경우 총리직을 맡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린 르펜 의원의 대선 도전을 위한 결집을 촉구했다. 한편, 국민연합 전당대회가 열린 오를레앙에서는 극우 정당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프랑스 국민연합, 바르델라 대표 재선 성공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의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가 98.98%의 득표율로 대표에 재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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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AP/뉴시스]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조르당 바르델라(31) 대표가 98.98%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바르델라 대표가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6.10.25](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1689875_web.jpg?rnd=2026102504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