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범수가 소개팅을 제안 받았다.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KCM과 김범수의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범수는 노래 스승과 제자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후배 KCM을 만났고, KCM은 김범수를 ‘인생에서 가장 큰 뿌리가 되어준 형’이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범수는 좋지 못한 목 상태와 트라우마를 딛고 KCM의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주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KCM은 김범수에게 AI로 만든 김범수의 2세 사진을 공개했고, 김범수는 “이런 딸 있으면 밖에도 안 나갈 것 같다”라며 반응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에게 소개팅을 부탁한 KCM은 김범수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제아는 “몇 명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라고 답했다. 김범수는 “(연애 감정이) 지하 천 미터에 있었는데 확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KCM은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으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