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 매수 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40조43억4000만원 규모로, 지난 18일 종가인 주당 166만20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20일 오전 8시 3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8% 오른 161만8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역시 4.6% 상승한 25만9000원에 거래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 발표에 주가 급등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20일 오전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7%대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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