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가 웨이크원을 상대로 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김건우는 팀 내 복귀를 희망하며 웨이크원에 수차례 의견을 전달했으나, 원하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소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크원은 현재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건우는 지난해 Mnet ‘보이즈 2 플래닛’으로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의 멤버다. 그는 지난 4월 촬영장에서 스태프를 상대로 부적절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이 촬영되면서 논란이 됐다. 당시 웨이크원은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라고 밝혔으나, 욕설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김건우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