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하며 미국 현지 매체에서 오스카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2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는 전도연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며, 영화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를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전도연은 ‘접속’, ‘내 마음의 풍금’, ‘너는 내 운명’, ‘밀양’, ‘하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가능한 사랑’에서 해고 노동자 아내 미옥 역을 맡았다.
로튼 토마토는 ‘가능한 사랑’에 만점에 해당하는 토마토 지수 100%를 부여하며 내년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가능한 사랑’을, 여우주연상 후보에 전도연을 예상했다. LA타임스는 이창동 감독의 섬세하고 소설적인 연출과 전도연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23일 개봉한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도연, ‘가능한 사랑’으로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 가능성
배우 전도연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현지 매체에서 오스카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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