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진화(EVOLVE)'를 주제로 열리며 개발자, 기관투자자, 핀테크 기업 관계자, 정책 입안자 등이 참석해 디지털자산 산업의 흐름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로는 비트코인의 기관투자 확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관용 탈중앙화금융(DeFi), 실물자산 토큰화(RWA), 인공지능과 가상자산의 결합, 규제 체계 등이 포함됐다. 바이낸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거래 플랫폼을 넘어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금융 슈퍼앱'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리처드 텅과 허 이 공동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에오윈 첸 임시 최고마케팅책임자, SB 세커 아시아태평양 총괄, 캐서린 첸 VIP·기관 총괄, 토마스 그레고리 결제·법정화폐 부문 부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허 이 공동 CEO는 디지털자산 대중화를 위해 접근성과 교육, 실생활에서의 활용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