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앞두고 천일염과 새우젓 등 김장 재료부터 고등어·갈치 등 주요 수산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56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할인 품목은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굴 등 김장 재료와 고등어·오징어·갈치·마른김 등 주요 수산물이다. 흰다리새우와 민물장어, 전복 등 양식수산물도 포함된다.
해수부는 예산 200억원을 투입해 구매 금액의 20%를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원한다. 업체 자체 할인을 더하면 소비자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국민의 김장 비용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주요 김장 재료와 고등어, 오징어, 갈치, 마른 멸치, 마른김 등 국민이 즐겨 찾는 수산물을 할인해 김장 준비와 일상 장보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