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27·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4계단 상승한 23위를 기록했다. 27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최혜진은 랭킹포인트 3.14점을 얻어 지난주 27위에서 상승했다. 최혜진은 지난주 국내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유해란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앞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투어 데뷔 후 우승 없이 준우승만 9차례 기록 중이다. 유해란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3위를 유지했고, 김효주는 한 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다(미국), 2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다.
최혜진, 2주 연속 준우승에 세계랭킹 23위로 상승
최혜진(27·롯데)이 2주 연속 LPGA 투어 준우승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23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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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5일 오전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최혜진이 티샷하고 있다. 2026.10.25.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21502912_web.jpg?rnd=20261025104410)